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에서 관절척추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절경 수술, 족부족관절

및 인공관절, 스포츠손상을 담당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정혁 과장을 초빙하여 10월 25일 진료 개시를 합니다.

정혁 과장님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경희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수료,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임의,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국제 바로병원 관절센터 원장을 거쳤습니다.

특히 족부와 스포츠 손상, 관절에 대한 오랜 연구와 미세관절경 수술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사랑의병원은 정형외과의 다양한 분야의 치료를 적극 나서며

안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치료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